고속도로와 산/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 사진 시리즈는 트렌디함과 야성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타일리시한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. 사진 속 인물들은 고급스러운 소재가 가미된 트렌디한 의상을 입고 탁 트인 도로와 광활한 산악 풍경을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어 먼 곳을 바라보거나, 도로 한가운데 멈춰선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. 아방가르드한 패션 디자인과 거친 자연 환경의 질감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대비는 마치 자유와 스타일을 향한 여정을 담아낸 듯합니다.